전북--(뉴스와이어)--백현규 회장(49세, 국민생활체육 전주시배구연합회장, 백송회관 대표)이 7월 26일 오전 10시 이남식 총장에게 1백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본부 접견실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백회장은 “늦게나마 대학에 다니면서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이 기금은 금융보험발전에 사용되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할 것이며, 많은 대학인들이 대학발전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1남(전북대) 1녀(연세대)를 둔 가장으로 자기 집에는 본인까지 3명의 대학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늦깎이로 배움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은 용기를 가져야 하는 일이다. 그는 늘 성실하고 많은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배움에 대한 동경을 늘 가지고 있었다 한다.

완산로타리클럽 회장, 전일라이온스클럽 회장, 전일고 육성회장, 국악협회 전주지부장 등 다양한 사회봉사 단체를 리드하면서 그 때 그 때마다 어떤 임무가 주어지면 온힘을 다해 봉사해 왔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이지만 그 기저에는 책임감이 출중함을 알 수 있다. 백회장은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면서 베품 만큼 보람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백회장은 고창군 아산면 대동리에서 故 백남표 씨의 4남 5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자라 가진 것은 없지만 화목하게 지내는 생활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5년전 <백송장학회>만들어 후학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체득하고 그 실천에 앞장서는 이웃집 아저씨이고 평범한 시민이다. 그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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