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부 접견실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백회장은 “늦게나마 대학에 다니면서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이 기금은 금융보험발전에 사용되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할 것이며, 많은 대학인들이 대학발전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1남(전북대) 1녀(연세대)를 둔 가장으로 자기 집에는 본인까지 3명의 대학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늦깎이로 배움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은 용기를 가져야 하는 일이다. 그는 늘 성실하고 많은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배움에 대한 동경을 늘 가지고 있었다 한다.
완산로타리클럽 회장, 전일라이온스클럽 회장, 전일고 육성회장, 국악협회 전주지부장 등 다양한 사회봉사 단체를 리드하면서 그 때 그 때마다 어떤 임무가 주어지면 온힘을 다해 봉사해 왔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이지만 그 기저에는 책임감이 출중함을 알 수 있다. 백회장은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면서 베품 만큼 보람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백회장은 고창군 아산면 대동리에서 故 백남표 씨의 4남 5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자라 가진 것은 없지만 화목하게 지내는 생활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5년전 <백송장학회>만들어 후학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체득하고 그 실천에 앞장서는 이웃집 아저씨이고 평범한 시민이다. 그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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