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19특수구조단 설치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 발생한 특수재난 사고들의 재발방지를 위해‘119특수구조단’을 설치해 2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19특수구조단은 휴브글로벌 불산 및 웅진폴리실리콘 염산누출사고를 계기로 도내 유해화학 및 원자력 등 주요 위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긴급구조 통합대응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최근 발생한 위험물질 누출사고 시 특수재난에 대비한 전담조직이 미비한 관계로 소방서 내 ‘일반구조대’로는 특수사고의 대응한계를 겪었으며 이에 대해 분산된 특수사고 분야의 인력·장비를 재배치하여, 화학·원자력·산악·수난구조, 항공구조 등 특수사고를 통합적·체계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119특수구조단은 특수구조종합대책을 담당하는 특수재난대책팀과 특수재난 발생 시 출동해 활동을 펼칠 긴급기동대, 소방항공대 등 3개팀 38명으로 구성되며 소방본부 직할로 설치된다.

119특수구조단이 설치되면 대형·특수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긴급구조 대응체계가 구축되고 도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박두석 소방본부장은 “특수사고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우선 꼭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재배치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점진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중앙정부 차원의 특수사고 전담대응조직 신설 및 경북지역 우선 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구조단은 ‘서울, 부산, 인천, 경기’ 4개 시·도가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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