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새봄맞이 ‘테마가 있는 환전 이벤트’ 3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새봄을 맞아 작년 말부터 진행하고 있는 ‘테마가 있는 환전 이벤트’의 대상을 신혼여행객 및 주말여행객으로 확대한다. 2월 18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출국하는 신혼여행객 및 주말여행객들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업점에서 환전 시 7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투자상품팀 신종기 부장은 “봄을 맞아 결혼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신혼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삼일절, 석가탄신일, 현충일 등 공휴일을 활용해 주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탠다드차타드의 고객중심 경영 원칙에 따라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혼여행객의 경우 청첩장을, 금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출국하는 주말여행객의 경우 항공권 사본을 제시하면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공휴일(토,일 제외) 주간에 출국하는 여행객,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출국자, 만 60세 이상 장년층, 장애인 고객 역시 이벤트 기간 중 관련 서류를 구비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방문, 환전하면 7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테마가 있는 환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컨택센터(1588-15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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