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서울 역삼, 삼성 지역 다이닝 30%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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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3-02-19 10:22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이 오는 3월 31일까지 씨티카드 전 고객(씨티BC, 기업카드제외)에게 서울 시리즈 제 1편으로 서울시 삼성동 및 역삼동 지역에서 특화된 다이닝 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 행사에서는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망라하는 삼성동과 역삼동 지역 인기 식당 총 26 곳에서 파격적인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 외 역삼 56개와 삼성 17개 가맹점에서는 상시 10%할인 또는 무료메뉴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은 현재 리플렛, 모바일쿠폰과 홈페이지 쿠폰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씨티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주문전 제시하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다이닝 지역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하여 연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각 업장의 메뉴에 따라 할인이 제한되는 품목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 이벤트/공지(www.citiba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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