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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07-26 11:23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울산공장 사내 봉사단체인 ‘도움터 장학회’가 올해도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움터 장학회(회장: 장철헌)는 26일, 올해 선발한 울산지역 초·중·고 불우학생 8명을 회사로 초청해 추후 고등학교 졸업시 까지의 등록금과 급식비 등 일체의 학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또한 장학증서 전달식 후에는 이들 학생과 함께 참가한 담임교사를 인솔하여 아반떼 생산공장과 수출선적부두를 둘러보는 견학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도움터 장학회가 전달한 장학증서는 연간 1천만원에 이르는 금액. 그러나 금액보다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현대차 도움터 장학회는 1993년 당시 400여명의 회원들이 설립한 교육봉사단체로 그 동안 불우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삶을 개척하는 소년소녀가장 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활비와 학비지원사업을 펼침으로써 이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현재 현대차 직원 1천여명이 회원인 도움터 장학회는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2천원씩 기부하는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도움터 장학회가 지원해온 학생은 매년 10명 내외로 총 50여명을 넘는다. 또, 이들 학생들은 졸업 후 상급학교에 다시 진학하거나 취업을 통한 사회진출에 성공하는 등 모두들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어 회원들은 남다른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도움터 장학회는 이 밖에도 낙도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도서와 헌옷을 수집해 기증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향후 회원 배가운동을 통해 장학수혜 학생수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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