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대 주택·아파트 담보 대출금리, 은행별로 비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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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모기지
2013-02-19 14:14
서울--(뉴스와이어)--주택·아파트 담보 대출금리 연 3%대 시대가 온 것인가?

COFIX금리가 2%대(신규취급액기준 2.99%)로 진입하였고, 국고채 금리나 금융채 금리가 최저로 인하되면서 은행이나 금융사들마다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파트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생각 중인 고객들은 은행별 주택·아파트 담보 대출금리 비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아파트 담보 대출금리 비교서비스를 무료로 진행 중인 뱅크아파트는 지금 현재 코픽스 금리나 금융채 금리를 기준으로 변동금리 대출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금융사로는 K은행, S은행과 H보험사이고, K은행 최저 연3.5%, S은행 최저 연3.34%, H보험사 최저금리 연3.7%~ 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코픽스 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대출은 변동금리 대출이 많기 때문에 단기자금은 변동금리 대출을, 장기간 자금을 이용할 고객이라면 금리변동에 대한 위험성도 고려해서 장기 고정금리 대출(적격대출 등)과 금리차이와 조건차이를 잘 비교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변동금리 대출과 고정금리 대출에 대해서 금리비교 전문가들이 조건과 금리를 상세히 비교해주고 있으니 개개인에 맞는 은행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이야기했다.

주택·아파트 담보 대출금리는 은행이나 금융사마다 정하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의 합산으로 정해지는데, 오는 3월 22일 경에 금감원의 대출가산금리 비교공시를 통해서 은행의 가산금리를 확인할 수 있지만, 고객들마다 적용되는 정확한 금리를 확인하려면 금리비교 전문가를 통해서 은행들마다 금리를 할인해주는 우대조건도 놓치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뱅크아파트(http://bankapt.com)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 담보대출,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토지 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 담보대출 등의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 주고, 은행담당자와 고객을 1:1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고객신뢰도도 높고, 사이트에 제공되는 이자계산기를 통해 한 달에 납입하는 이자와 원금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전해왔다.

다율모기지 개요
다율모기지는 현명한 대출소비문화 정착을 위해서 전국의 각 은행별 담보대출 금리 및 조건을 비교하여 고객에게 무료로 안내해주고 있으며 각 고객이 딱 맞는 은행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뱅크아파트: http://www.bankapt.com

웹사이트: http://www.bank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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