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세무정보를 모바일로 실시간 제공하는 세정혁신 시책에 이어 상담 민원을 최초로 접수한 직원이 책임지고 상담하는 『전 직원 세무상담제』 체제로 바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는 담당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세무민원 상담으로 담당자와의 연결과정에서 장기간 기다리거나 전화가 끊어지는 등 민원불편이 발생하고, 시기별로 편향된 업무를 특정 담당자에게 의존함으로서 시기별 업무편중으로 인한 조직의 비효율성이 상존하게 됨에 따른 것으로, 향후 세무직 공무원 전원을 표준 상담 메뉴얼에 따라 담당업무와 관계없이 One-Stop으로 민원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동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상담에 임하는 세무공무원도 새로운 각오로 성실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분야별(도세, 시군세, 체납세 등) 교육과정 및 업무 연찬회를 확대 실시하여 세무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업무연찬 및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원 상호간의 업무연찬으로 타 업무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세정업무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에서는 『전 직원 세무상담제』효율적인 시행을 위하여 9월부터 수시로 도내 타 실과 또는 외부기관의 협조를 얻어 실행정도를 평가하여 종합평가 시상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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