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생얼 시크릿 ‘CB크림’ 대세…천연물질 함유로 피부자극 없어

- CB크림, 2030세대에 큰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생얼로 다녀도 생얼인지 모를 정도로 얼굴 톤을 밝게 해주는 신개념 CB크림이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에 생긴 기미와 잡티로 칙칙하고 어두운 색으로 바뀐 얼굴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미백 제품은 필수.

특히 최근에는 한 듯 안 한 듯 투명한 내추럴 메이크업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됨에 따라 더욱 가볍고 자연스러운 화이트닝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한동안 우리나라 뷰티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BB크림의 위세도 소비자들의 빠른 변화에 최근에는 점차 그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그 뒤를 이은 CC크림은 BB크림에 약간의 기능만을 더했을 뿐 뚜렷한 차별성을 갖추지 못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욕구에 부응해 탄생한 것이 바로 별바다피엔에스의 CB크림(www.cbcream.com)이다.

CB크림은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서 마사지하듯 바르고 3분 건조 후 물로 가볍게 씻어내기만 하면 본래의 자기 피부 톤에서 가장 밝은 톤으로 바꿔주는 신개념 미백 크림이다. 화장을 할 때마다 예민한 피부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여성들이 CB크림을 사용하면 3분이면 백옥 피부로 바뀌어 화장을 하지 않고도 다닐 수 있을 만큼 얼굴 톤의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

크림 타입의 끈적이지 않는 부드러운 사용감에다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되는 각종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CB크림에는 피부세포와 유사한 천연효모로 알려진 갈락토미세스가 5%나 들어 있다. 양조장에서 술을 빚을 때 주조사의 손이 유난히 맑고 탄력 있는 이유를 밝히는 과정에서 이 천연효모를 발견했다고 한다. 피부 미백에 좋은 여러 가지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 천연 추출물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전혀 자극이 없다.

게다가 비피다 발효 용해물 원액도 5%를 포함하고 있다. 비피더스균의 발효물을 용해시켜 만든 100% 원액화한 성분이다. 건강한 피부에 꼭 필요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탄력 있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핵심 성분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색소, 알코올,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향료, 트리에탄올아민 성분 등은 완전히 쏙 뺐다.

CB크림에는 알로에베라즙, 올리브잎오일, 오레가노잎추출물 등 천연물질이 함유돼 있어 건성피부 미백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이밖에 피부개선, 피부보호, 피부진정, 피부탄력 등에도 좋은 효과도 있다.

‘CB크림’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리 제품을 사용해본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는 ‘대박예감’이라는 말이 속속 들려오고 있는 이유다.

별바다피엔에스 개요
별바다피엔에스(대표 서청원)는 2008년에 설립된 종합유통회사로서, 화장품 제조, 도소매, 무역사업을 하고 있다. 금번 신기술로 개발한 화장품 사업을 신규사업 분야로 지정하여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 동시에 진출하게 되었다. 특히 CB크림은 피부미백에 효과가 탁월하며 천연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에 바른 뒤 3분 건조 후 물로만 세안해도 화이트닝 효과를 즉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c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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