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과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혜경), 그리고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 강연회가 다가오는 7월29일(금)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연지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 는 지난 12일 ‘나는 아름답다’의 저자 박상률씨가 인천 청천중학교에서 강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3일에는 강원도 홍천 동화중학교에서, 그리고 14일에는 ‘우리가 성에 관해 알고 싶은 것’의 저자 김성애씨가 서울 송곡여고에서 강연을 가진 바 있다.

29일 연지초등학교에서 가질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는 ‘양파의 왕따일기’(푸른숲)의 문선이 씨를 초청, ‘왕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계획이다. ‘양파의 왕따일기’는 포스코 교육재단에서 선정한 필독도서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은 학생 12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저자 강연 뿐 아니라 미니북 만들기, 만화그리기, 이야기 이어서 꾸며보기, 작가에게 편지쓰기를 비롯, 만화 ‘검정고무신’ 비디오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행해질 예정이다.

청소년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는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참가 희망학교는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이나 한국출판인회의(www.kopus.org), 학교도서관 문화운동 네트워크(www.hakdo.ne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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