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아웃 한 잔 값으로 누리는 스무 잔의 향긋한 티타임… ‘설록 블렌딩 티 8종’ 출시

- 제주 삼다텐저린티, 레이디 스트로베리티, 해피 레몬허브티 등 매력적인 맛과 향의 블렌딩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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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2013-02-20 11:10

서울--(뉴스와이어)--㈜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www.osullocmall.com)의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오설록(OSULLOC)이 다채롭고 매력적인 맛과 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성적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설록 블렌딩티’ 8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설록 블렌딩 티는 ‘삼다 텐저린티’, ‘스위트 카라멜향티’, ‘봄날 난꽃향티’, ‘리치 망고티’, ‘레이디 스트로베리티’, ‘순수 홍차’, ’애플 시나몬티’, ‘해피 레몬 허브티’ 총 8종으로, 녹차, 홍차 그리고 후발효차의 절묘한 혼합으로 얻어진 깊고 그윽한 맛에 레몬향, 딸기향 등 상큼한 향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풍미를 전한다. ‘블렌딩 티(Blending Tea)’란 다양한 종류의 차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했다는 뜻으로, 차 원료는 모두 제주 다원에서 정성껏 키운 찻잎만을 사용했다.

설록 블렌딩 티가 맛과 향으로 미각과 후각을 유혹한다면, 눈을 사로 잡는 것은 감각적인 패키지이다. ‘리치 망고티’에는 달콤한 망고의 이미지, ‘레이디 스트로베리’에는 상큼한 딸기의 이미지 등 각 제품이 가진 컨셉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와 컬러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멋스러움을 한껏 살렸다.

설록 블렌딩 티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가의 수입 차 제품들과 견주어 손색없는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다. 테이크 아웃 커피 1잔 값으로 스무 잔의 기분 좋은 티타임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설록 블렌딩 티는 차는 맛이 없고 멋스럽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매력적인 맛과 향,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행복하고 멋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이템”이라며, “오설록은 이러한 제품을 지속 개발하여 가치있는 차(茶) 문화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록 블렌딩 티는 제품 1개당 20티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할인마트와 가까운 슈퍼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오설록 개요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이 우리 전통 차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런칭한 브랜드로 좋은 차 만들기에 주력 해 왔으며, 차 생활 영역의 확대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녹차 산업의 부흥에 앞장서온 ‘오설록’은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녹차부분 브랜드 파워 1위에 매년 선정되는 등 맑고 깨끗한 우리나라 녹차를 대표하고 있다. 1979년 도순 다원을 개간한 이래로 33년 동안 천혜의 차 재배지인 제주의 자연과 국내 최대 규모의 차 연구소를 설립한 오설록의 기술이 집약된 우수한 품질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sulloc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