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 모집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채용하는 산학협력 취업연계 환경이 구축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13년도 처음 시행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학을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협약(중소기업 관련 협·단체 또는 중소기업 - 대학 - 졸업예정 학생)을 통해 중소기업이 원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맞춤 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산학협력 인프라 환경이 탁월하고, 우수한 학생 유치가 가능한 전문대학이며, 구체적인 신청유형으로는 전문대학이 “①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와 산학협력을 맺은 후에 신청하는 형태”와 “②개별 중소기업들과 산학협약을 맺은 후에 신청하는 형태” 2가지 이다.
더불어, 취업조건부 3자협약,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참여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참여요건 : ①취업조건부 “대학-중소기업 또는 협·단체-학생”간 3자 협약, ②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운영(1팀-1프로젝트, 현장실습, 교육 등), ③대응투자(총 사업비 20% 이상 현금 또는 현물), ④취업코디네이터 운영 등
금년에는 시범적으로 전국에 4개내외 대학을 선정하여 3년간 운영하고, 성과를 보아가며 단계적으로 지원대학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지원내용 : 대학당 연도별 3억원 내외(1팀-1프로젝트, 현장실습, 교육 등 지원)
* 추진절차 : 신청·접수(3.21), 평가·선정(4월중), 사업수행(4월하~)
이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및 학생은 공동 프로젝트 수행, 현장 기술연수, 실무중심의 맞춤교육 등 다양한 산학맞춤 교육훈련을 통해 기업은 희망하는 인재를, 학생은 원하는 기업을 찾게 된다.
중소기업청 이대건 인력개발과장은 “사전 취업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은 현장에 직접 투입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학생은 졸업전에 자기 역량을 발휘하면서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사업이다” 말하며, “특히, 중소기업 관련 업종별 협회·단체와 전문대학간 공동교육 → 공동채용 → 재교육·후진학 등의 인력공동관리체계가 구축된다면 중소기업과 대학 및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바람직한 산학협력 성공모델이 마련될 것이며,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와 청년취업 촉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학은 중소기업청(www.smba.go .kr/지원정책/인력/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 관련자료실) 및 중소기업인력지원종합관리시스템(sanhakin.smba.go.kr)에 게시된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참조하여 3월 21일(목)까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업설명회가 3월 6일(수요일, 14:00)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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