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들기
열대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원인은 바로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떨어지지 않는 체온. 우리 몸은 일정 수준으로 체온이 낮아져야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흥분상태가 되어 잠을 이루기 어렵다. 열대야에 잠을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다. 피부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간편한 화장품을 활용해, 편안하게 잠에 빠져보자.
<얼굴>
더울 때 가장 먼저 후끈거리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그러나 자다가 일어나 세수를 하고 돌아오면 더위와 함께 잠도 달아나기 마련. 이럴 때는 쿨링 효과가 있는 팩이나, 시트마스크를 활용해보자. 후끈거리는 얼굴을 시원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강렬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 건강하게 가꿔주기 때문에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쿨링 팩
미샤의 ‘딥씨워터 모이스트 워터드롭 마스크’는 하와이안 청정해역의 해양 심층수를 주성분으로, 얼굴에 바르면 물방울을 형성해 피부 표면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마스크 팩이다. 형성된 물방울이 피부 보습막을 만들어, 계속되는 열대야와 자외선으로 푸석푸석해진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과도 있다. 얼굴에 바른 다음, 물방울이 생기면 티슈로 닦아주면 되므로, 간편하게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120ml, 7천원
라네즈의 ‘포어클리어 민트 팩’은 민트 성분을 함유, 시원하고 청량한 사용감의 필 오프 타입의팩이다. 또한, 티트리 추출물이 오래된 각질과 모공 속 피지를 제거,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팩 제품의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 떼어내기만 하면 되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ml, 1만7천원
-시트마스크
엔프라니의 '수퍼아쿠아 블루워터 마스크'는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스 빙하수를 함유한 수분 마스크로, 시트에 함유된 고농축 수분 에센스가 짧은 시간 내에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알프스 체르마트 산의 청정한 빙하수를 캡슐화해 피부의 천연 수분막을 형성하고, 비타민E와 마치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면역력과 보습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특징. 특히 무더운 여름철 푸석하고 화끈거리는 얼굴로 고생한다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차갑게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23ml * 6매입, 4만원
영진약품에서 최근 출시한 ‘코엔자임Q10 에센스 마스크팩’은 촉촉하게 젖어있는 시트가 얼굴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마스크 팩이다. 노화방지와 보습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 Q10성분을 함유, 여름철 더위에 지치고 피로해진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또한 은은한 라벤더향으로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23ml * 4매입, 1만원
<바디>
열대야에는 습도까지 높아 금새 끈적끈적해지고 짜증까지 난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좋다. 샤워 후에 바디 파우더를 발라주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은은한 아로마 향의 제품은 아로마 테라피로 피로 회복 효과가 있어,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뎀의 ‘플라워 퍼퓸 바디 파우더’는 땀과 피지를 조절하고 보습 효과를 주어 피부의 보송보송한 느낌을 오랜시간 유지시켜 주는 바디 파우더이다. 또한, 데오드란트 기능도 있어, 땀냄새를 억제시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21g, 3만 8천원
윈저의 ‘미모사 더스팅 파우더’는 샤워후에 전신에 발라주면 피부를 매끄럽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영국 과거 황실에서 향수를 제조할 때 사용되던 전통적인 기법을 적용, 꽃향기 원액을 7.5% 함유하여 은은한 꽃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제품이다. 100ml, 2만원
미샤의 ‘로즈 더스팅 파우더’는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입자가 부드러운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는 바디 파우더이다.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은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있다. 덥고 습한 여름 밤, 샤워 후에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열대야를 잊고 잠들 수 있다. 70g, 5천 3백원
<발>
발이 시원해지면 전체적으로 느끼는 체감 온도가 낮아진다. 민트나 녹차 성분을 함유한 풋 미스트를 뿌려주면 후끈거리는 발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하루 동안 지친 발의 피로도 회복시켜줄 수 있다.
니베아의 ‘풋 스프레이’는 맨솔 성분과 녹차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발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깔끔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90g, 1만원
엘리자베스아덴의 ‘그린티 쿨링 레그 앤 풋 스프레이’는 녹차 추출물 성분에 쿨링 성분을 더해, 더위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식혀주는 제품이다. 200ml, 3만원
미샤의 ‘쿨링 풋 미스트’는 페퍼민트 오일을 함유, 여름철 후끈거리며 피로에 지친 발을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발 전용 미스트 제품이다. 또한 티트리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발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100ml, 3천3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