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시·도 가축방역기관 및 지역 축협의 소 부루세라병 방역을 적극 유도하고 우수한 기관(단체)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역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향후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농림부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소 부루세라병 방역특별포상제”에서 전국 124개 지역축협중 제주축산업협동조합이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가 2003.12.22일 소 전염병(부루세라병, 결핵병) 청정지역 선포이후 지난해 반입가축에서 11두 양성축이 발생한 것 외에 금년도 6,809두 검진결과 단 1마리도 양성축 발생이 없었고 금년 전국에서 7,895두의 부루세라병이 발생하여 살처분된 것에 비하면 제주도는 소 전염병 청정지역 유지가 차질없이 추진한 결과라고 덧 붙였다.
본 “소 부루세라병 방역특별포상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2회에 걸쳐 평가를 하는데 상반기(‘05.7월)에는 지역 축협을 대상으로, 하반기(’06.1월)에는 각 시·군 및 가축방역위생연구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제주도에서는 도, 시·군, 유관단체(축협,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농가와 더욱 협력하여 하반기에 실시하는 평가에서도 우수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에서는 전국에서 처음 실시하는 행정구조개편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7.27(수)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일 도축 휴무일로 정하여 주민투표 편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 일일 상주 인원은 도축종사자, 중도매인, 생축·지육운송업자, 용역업체, 부산물업자 등 약 270명 정도이며 휴무로 인해 관련 유관기관(육가공업체, 축산농가, 식육판매업소 등)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약 1,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05년 상반기 소 부루세라병 특별포상 선정결과
점검조합 : 124개소
선정결과(순위/지역축협)
1제주 축협6임실 축협11남원 축협16김천 축협
2하동 축협7괴산 축협12순창 정읍 축협17이천 축협
3고흥 축협8남해 축협13전주김제완주 축협18아산 축협
4고창부안 축협9고성 축협14보령 축협19보성 축협
5서산 축협10거창 축협15순창정읍축협20홍성 축협
※ 경기 1, 충북 1, 충남 4, 전북 6, 전남 2, 경북 1, 경남 4, 제주 1
포상내용 : 52억원(보조 2, 융자 50)
- 상위 10개소 : 개소당 500백만원, 상호지원자금 무이자 융자
- 공통(20개소) : 개소당 10백만원 보조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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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국 축정과 가축방역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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