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적응 상추품종 평가선발 및 품종출원
본 사업은 농촌진흥청, 경기도원, 충북도원, 경남도원, 전남도원, 전북도원, 제주도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여 봄작형, 여름작형, 가을작형 등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결구상추, 잎상추 등 모두 8품종을 선발하여 품종등록 출원한 바 있다.
이번 평가대상 육성계통은 결구상추 2계통(고시나-12호, 고시나-13호), 잎상추 4계통(고시나-14호, 고시나-15호, 고시나-16호, 고시나-17호)으로 각각의 기존 시판품종과 추대성, 내병성, 품질과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한 결과 적치마상추인 고시나-14호를 선발함으로써 연말에 최종적으로 품종등록 출원할 예정이다.
상추는 참살이(well-being)시대의 대표적인 쌈용 채소로 재배면적이 ’90년의 4,890ha에서 ’04년의 6,791ha로 증가할 정도로 해마다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소비되고 있는 신선채소이다.
이러한 국내 상추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고령지농업연구소는 90년대 후반부터 농업인과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품종육성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국산종자 자급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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