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치구 환경신문고 24시간 접수·처리

광주--(뉴스와이어)--“환경오염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으로 해주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대기오염, 수질오염, 폐기물 투기, 유독물 유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누구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시와 각 자치구에 환경신문고를 설치해 24시간 접수 처리하고 있다.

환경신문고 전용전화인 128번으로 신고하거나 시 홈페이지 환경신문고 게시, 시·구 환경담당부서에 엽서·우편·FAX 또는 직접 방문해 6하원칙에 따라 환경오염행위 일시, 장소, 행위자, 오염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신고하면 된다.

환경신문고 신고대상은 대기오염(자동차매연, 공장매연, 공사장먼지, 악취, 소음 등), 수질오염(폐수무단방류, 수질오염사고, 하천 불법세차 등), 폐기물(쓰레기 불법소각, 생활쓰레기와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 등), 유독물(유독물 유출사고, 유독물 불법방치 등)이다.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신고사항은 즉시 해당기관(부서)에 통보해 현장조사·처리 후 처리결과를 신고인에게 통보하고, 신고인의 인적사항이 외부에 알려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원을 보호하고 있다.

지난해 환경신문고에는 9,908건(1일 평균 27건)이 접수됐다. 신고분야는 폐기물분야가 절반이 넘는 5,993건(60.4%)으로 가장 많았고, 대기분야 2,931건(29.5%), 수질분야 133건(4.5%)순이며, 폐기물분야 신고건수 중 생활쓰레기가 94.4%(5,660건), 대기분야 신고건수 중 자동차매연이 97.9%(2,870건)를 차지했다.

신고사항 중 현장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위법사항이 확인된 636건에 대해서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처벌규정이 없는 나머지 신고사항은 개선권고 또는 시정조치를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했을 때는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062)613-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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