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지역 명품 농특산물로 육성할 수 있는 초당옥수수 “감미옥”을 개발해 『신기능성 초당옥수수 재배 시범사업을 평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이번 “초당옥수수 현장 평가회”는 7월 27일 오전 11시 시범재배 포장(봉화군 소천면 분천3리, 구본수 씨 소유)에서 옥수수 육종 관련 국내 연구기관의연구원과 현지 농업인 등 7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가진다.

이번 초당옥수수 시범재배 현장 평가회는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종한 품종(감미옥)의 재배적지인 봉화에서농가 시범재배를 실시하여 지역 명품 농특산물로 조기 정착 시키는데목적이 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96년부터 초당옥수수 신품종 개발 사업에 착수하여, 2003년도에 당도가 14% 이상인 초당옥수수 신품종 “감미옥”등 3품종을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시범재배에 사용된 초당옥수수(감미옥)는치아보호 효과와 피로회복 등 기능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초미의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품종이다.

이번 평가회 개최 목적은 기능성물질을 함유한 품종 개발에 성공한초당옥수수 품종을 경북도내에서 밭면적이 가장 많은 북부지역인 봉화에서 시범재배와 현지 평가회를 통하여 지역 명품 소득작목으로 확대 보급하는데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초당옥수수를 봉화군의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봉화군(농업기술센터)과 공동으로 2004년부터 3년간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특화작목개발 사업을 추진하였다.

따라서 새로 육성한 초당옥수수 품종을 종자생산 단계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종합 기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투입하여 봉화군의 지역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도 농업기술원 최홍집 박사에 의하면, 현재 봉화군의 옥수수 재배면적은 약 250ha정도로 대부분 숙기(익음 때)가 다소 늦은 재래종 찰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어 소비 촉진 및 수요 창출에 한계에 달해 있다고 했다.

또한 자가소비를 하는 농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따라서 옥수수 재배 적지로 알려져 있는 봉화 지역에 당도가 매우 높고상품성이 뛰어난 옥수수 신품종으로 육종된 초당옥수수를 새로운 소득원작목으로 도입시키기 위해 봉화군과 공동으로 군내에 4개면 5농가를 선정하여 신품종 옥수수 재배기술을 농가에 이전하는 신기능성 초당옥수수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고 했다.

이번 “신기능성 초당옥수수 재배 시범사업”을 5농가 1,500평 추진한 결과, 300평당 순수익을 140만원 정도 올릴 수 있어 기존 찰옥수수 재배에 비하여 2배 정도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따라서 농업기술원은 내년도에는 봉화군 관내의 시범재배 규모를 확대(20농가)하고 도내 북부 지역에서도 시범재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전작연구팀의 최홍집 박사는 『신품종 초당옥수수는 재래종이나 일반 찰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매우 높고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맛이 뛰어나 특히 젊은층에서 호응도가 높아 봉화지역의 특화 품목으로 정착될 경우 연간 50억원 이상의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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