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엠비, 영등포동으로 본사 사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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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엠비
2013-02-25 10:47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토탈 전문기업 ㈜위엠비(www.wemb.co.kr, 대표이사 김수현)가 본사 사무실을 서울 가산동에서 영등포동 신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지난 2004년 설립 이후로 회사의 규모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R&D센터 확장 및 전문 인력 확충 등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과 직원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을 통해 신속한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엠비의 새로운 사옥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이전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92번지 KnK디지털타워 1201호
* 대표 전화 : 02-6277-3277
* 대표 팩스 : 02-6277-3279

위엠비 개요
(주)위엠비는 시스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및 업무 트랜잭션 등의 IT 서비스 관련정보를 통합하여 모니터링하는 통합관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관제센터의 설계 및 구축을 포함한 통합관제 영상분야의 전문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관제 솔루션 및 상황실, AV시스템 구축, LED관리시스템 외에 모바일 관제 플랫폼과 클라우드 포탈의 개발까지 그린IT 구현을 위한 관제 및 모바일 분야의 종합적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IT통합인프라’를 제공하며 ‘IT Governance’ 구현 및 SAP 사업 영역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3D기술에 기반한 ‘3D 지능형 통합관제플랫폼’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B2C 시장 진출 및 세계적 영상기기전문업체인 ‘BARCO’사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유통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ICT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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