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바라본’, 전국 출장장착 서비스 실시

- 이제 집 앞에서 블랙박스 장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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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스코리아
2013-02-26 17:26
서울--(뉴스와이어)--블랙박스 ‘바라본’ 총판인 네오픽스코리아(대표 이현구)는 (주)대건M&C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망 출장장착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출장장착 서비스란 블랙박스를 상시전원이나 ACC전원에 연결하여 선 정리를 깨끗하게 하고, 주차 중에도 블랙박스가 작동할 수 있게 전문 기사가 출장하여 장착을 대신 해주는 서비스다.

(주)대건M&C는 ‘카디언포유’로 잘 알려진 블랙박스 장착전문 서비스 업체로, 서울, 수도권 지역에 20여명의 설치 전문 기사를 두고 있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지역에 800여개의 협력업체 서비스망을 갖춘 국내 최대의 장착 전문업체다.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오후 3시에 고객 명단을 카디언포유에 전달하고, 협력사는 익일 해피콜을 진행하여, 최소한 2~3일 이내에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서 장착합니다. 자가 장착이 어려운 여성 운전자나 집 근처에 장착점이 없는 경우,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 출장장착 서비스를 받으면 매우 편리합니다”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출장장착 서비스는 1채널 블랙박스 기준 국산차는 3만원, 외제차는 5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이달 말까지 소설쇼핑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바라본 GBO-500FHD’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무료 출장장착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네오픽스코리아 개요
네오픽스코리아는 블랙박스 바라본 및 차량용 악세사리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 네비게이션 거치대, 스마트폰 거치대 아이픽스(iFix) 국내 및 중국 OEM 생산, 자체 쇼핑몰(www.gshopping.co.kr)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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