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유해성 적조가 예년보다 2~3주 빠른 지난 7. 20일 전남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자 조만간 도내해역에도 적조가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7. 26일 14:00 마산지방해양수산청외 5개해양수산사무소 화상회의실에서 시군, 국립수산과학원, 지방해양수산청, 해경,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적조피해 예방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양식어업인을 참석시켜 어업인 자율방제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화상회의”로 진행되으며, 그 간의 적조발생 사전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적조발생시 초동방제와 유관기관의 역할분담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남도에서 황토살포외 새로운 방제기법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적조피해 발생전 사육어류 방류시험, 적조생물의 어장유입을 차단하는 차단막설치, 적조정체시 미 발생해역으로 가두리어장을 이동하는 이동계류장 설치와 적조 우심해역 주변 간석지에 황토를 야적 강물과 조류에 의해 황토가 자연 살포되도록 하는 효과시험 등 4개사업에 대한 토론과 협의가 이루워져 적조 발생기간 동안 현장시험을 하게된다

경남도는 올해 적조발생시를 대비하여 방제용 황토 232천여톤과 방제선박 902척, 방제장비 191대, 어업인방제장비 2,422대를 사전확보하고 부족시를 대비하여 군·경과 협의하여 해군 방제선 2척(400톤급), 바지선 1척과 육군의 굴삭기 등 방제장비 3대, 군병력지원과 해양경찰서의 방제선 1척을 확보하여 적조발생시 “초동방제”를 전개하여 적조확산 방지 등 어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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