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 맞춤형 생산
한국기업은 제품에 대한 개발 의욕이 대단히 많으나 일본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나 정보 등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관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민족성 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거래를 위해서는 한국기업들도 일본 고객에 대한 성향파악이 선행돼야 한다 생각한다. 훌륭한 한국 제품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한국시장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라고 해서 일본시장에서도 잘 팔린다고는 볼 수는 없다. 구매자의 사양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엑셀무역 요시모토 오오니시 씨) (오사카가스 주식회사 스에토시 테쯔이 (자재부 부장) )
2. 엄격한 생산 품질 관리
일본은 거래처의 요구사항이 매우 까다롭고 품질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또한, 제품에 문제가 발생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우선해 대응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 소비자는 품질 불량 발생확률이나, AS대응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므로 한국기업은 이러한 일본의 특수적인 관습에 대해 적절히 대응해 줄 필요가 있으며, 특히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튼튼한 제품을 제조해 주기를 희망한다. (산아주식회사 타하라 씨)
한국의 근무 강도는 일본과 동등한 것 같으나, 제품의 완성도에 있어서「이정도면 괜찮다」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있는 것 같다. 품질면에 있어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지적하고 싶다.
1) 품질은 가공중에 결정된다. 가공 과정에 있어 가공 담당자가 측정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2) 도면에 의문점이나 불명확한 점이 있으면 적당히 해결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문의해야 한다.
3) 작업자의 기술향상을 위해 전문가에 의한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4) 자사의 불합격율을 파악하고 사장부터 현장작업자까지 전원이 그 원인과 대처방안을 공유해야 한다. ((주)야마오카 제작소 스기모토 사장)
3. 소량 구매를 무시말라
비즈니스가 시작단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 운영 및 생산 단가 등을 이유로 대량 구매를 요구하는 한국업체들이 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일본기업들은 소량으로 거래를 시작해 이후 판매상황을 봐가면서 주문을 증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무리한 대량요청은 계약 성사 가능성을 낮추게 된다. 소량구매는 대량구매로 이어지는 필수단계임을 명시하라. (㈜ 바로크 다나카 시게노리 사장 )
4. 불량품 및 클레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일본시장의 경우 고객들의 성향이나 요청이 한국보다 훨씬 까다로워 사소한 것에도 반품을 요구하는 등 일본 소비자는 불량품과 AS대응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따라서 일본기업이 불량품에 대한 클레임을 제기했을 경우 이러한 상황을 잘 이해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라 생각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요망한다. (㈜ 바로크 다나카 시게노리 사장 )
KOTRA 오사카 무역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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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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