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이훈의 더블에이치 멀티짐 8월 4일 오픈

서울--(뉴스와이어)--무술감독 정두홍, 탤런트 이훈이 지난 5년여의 시간 동안 기획하고 직접 투자한 더블에이치 멀티짐이 8월 4일 도산대로 사거리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끈임 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정두홍, 이훈 공동 대표는 “지금 당장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꿈꾸기보다는 운동효과가 훌륭함에도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던 분야를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전했다.

도산대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더블에이치 멀티짐(Double H Multi Gym, 이하 더블에이치)은 기존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그룹 X위주의 휘트니스 센터에서 벗어나 MMA, 복싱, 스턴트 액션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종합 휘트니스 센터.

한편 정두홍 대표는 돌아오는 7월 29일 프로복싱 웰터급 랭킹 전에 출전할 예정이라 시합 준비와 오픈을 병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ublehmg.com

연락처

더블에이치 멀티짐 홍보 담당 조희령 과장(011-903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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