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114, 2013년 지역별 전화번호부 발행

- 대한민국 전화번호부의 이름, OK114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관악구로 이사온 L씨는 우편함에서 명화표지의 반가운 책을 발견했다. L씨가 발견한 책은 서울시 관악구의 전화번호부. 주변의 지역정보가 부족했던 L씨는 전화번호부를 통해 필요한 업체정보 등을 얻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L씨는 아직까지 전화번호부가 발행되고 있다는 게 신기한 한편, 어디서 만들고 어떻게 우편함에 꽂혀 있게 된 것인지 궁금해졌다.

품질경영시스템과 세련된 디자인의 명품 전화번호부 OK114

많은 사람들이 전화번호부를 국가에서 발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1997년 민간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더 이상 국가에서는 전화번호부를 제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OK114 김대광 전략기획팀장은 “기존 전화번호부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과 변화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또 “OK114는 표지에서부터 기존 전화번호부와 차별화 된 것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다”면서 “책자 표지로 유명한 명화들과 문화재를 채택하여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수 컷팅기를 이용하여 모양을 따낸 도무송 표지는 특허청에 등록된 디자인이다”라고 강조했다.

2013년 최신 OK114전화번호부 지역별 배포

OK114전화번호부는 본사에 전문적인 배포관리부를 구성하여 지역에 연1회 또는 연2회를 기준으로 발행·배포하고 있다.

OK114 경영지원본부는 “2012년 한 해 동안 213개의 전화번호부가 발행되었다”며 “올해도 배포팀이 직접 발로 뛰며 꼼꼼히 배포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전화번호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K114는 올해 30여개 지역에 전화번호부를 배포하였고, 앞으로 180여개의 최신 전화번호부를 지역별로 발행·배포 할 예정이다.

케이티엔 개요
케이티엔주식회사는 OK114 라는 브랜드의 전화번호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한 시대에 맞게 모바일홈페이지제작과 더불어 OK114 지역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www.ok114.co.kr) 및 어플도 함께 운영하며 1611-0114 번호안내도 무료 운영중인 소상공인들의 중요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은 기업이다.

OK114블로그: http://blog.naver.com/ktnok114

웹사이트: http://www.ok114.co.kr

연락처

케이티엔(주)
전략기획팀
전유리 사원
070-4364-8051, 010-9698-234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