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주 5일 근무의 확대 및 여가수요 증가에 따라 펜션, 민박시설 등이 난립하여 청정계곡 등에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수 발생량의 급증이 예상되는 건축물에 설치된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행락인파로 인한 오수발생량의 급증이 예상되는 피서지 숙박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오수처리시설로 숙박시설은 농어촌 펜션·민박, 콘도미니엄, 가족호텔, 유스호스텔 등 549개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16개소이다.

점검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로 오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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