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가 지난 6월 이후 7월 현재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사례를 집계한 결과 총 14건이 발생 이중 11건에 12명이 숨지고 실종이 1건(1명), 구조 2건(5명)으로 집계되어, 여름철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말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실례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지난 7월 22일 13시 13분경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남한강변에서 일행 5명과 수영을 하던 최 모(남, 22)씨가 수영미숙으로 급류에 휘말려 숨진것을 비롯 7월 23일 오후 3시 55경에는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금강2교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신 모(여, 13) 어린이가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고, 7월 24일 오전 11시 29분경에는 충주시 이류면 수주팔봉 매표소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 모(남, 41)씨가 음주 후 수영을 하다가 익사하는 등 최근 무더위와 함께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오는 8월말까지 119구조구급대에 대하여 상시 출동 체제를 구축하여 여름철 수난사고예방 및 인명구조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강, 하천, 계곡, 유원지 등 도내 수난사고 예상지역 67개소에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320명의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기동순찰, 인명구조 등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더위를 참지 못한 사람들이 준비운동 등 기본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물에 뛰어들다 수영미숙으로 익사하는 등 물에 대한 스스로의 안전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말하고,『수영을 위해 물에 들어갈 때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줄 것』과『어린이가 물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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