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획은 시의 중점시책인 “부산을 바꾸자” 추진 활성화를 위하여 공무원노조 부산광역시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와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자기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자원봉사활동 참여의지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市에서 마련한 봉사활동 계획으로, △피서절정기인 7.30(토)을「7월중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시직원 취미클럽(22개 클럽 1,465명), 부서, 가족, 개인단위로 자원봉사단을 구성 △국내 최대규모의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비롯하여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봉사, 외국어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중에서 봉사자 본인이 희망하는 유형과 장소를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7월 30일 토요일은 공무원노조 부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제1차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하여, 오전 10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노조임원 및 조합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여름휴가도 미룬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제공과 함께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장갑·쓰레기봉투 등 활동장비와 활동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부산광역시일본어동호회와 자치행정과 봉사단에서는 매월 방문하고 있는 영광재활원(해운대구 소재)과 선아원(금정구 소재)을 찾아가 아동과의 놀이, 산책, 목욕, 식사보조, 생활실 청소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우 및 시설아동과의 교감을 넓혀 나갈 계획이며,신애재활원(부산진구 소재), 천마재활원(서구 소재), 노숙자쉼터(동구 소재) 등 사회복지시설에서도 100여명의 공무원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이 개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매월 테마가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8월까지는 여름철 관광지 주변에 대한 청결활동과 캠페인
△9월에는 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와 주변 소외계층 돌아보기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정비봉사 중심의 자원봉사대축제 개최
△11월에는 재활용품 수집, 이불·헌옷 등 기증물품 모금
△12월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에는 부산시 공무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의 혁신리포터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자원봉사 분야에서도 타 시·도보다 한걸음 더 앞서가는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공무원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민간 자원봉사자들과도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풍요롭고 안정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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