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모바일 연예 화보 서비스 ‘모빌러리’ 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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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5-07-27 09:10
서울--(뉴스와이어)--휴대전화에서 봤던 김지수, 손예진, 채연, 최여진, 김아중, 남상미, 이다해 등 인기 연예인 사진을 정통 갤러리와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도심 속에서 진행된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자사 모바일 연예화보집 감상 서비스인 ‘모빌러리(Mobile + Gallery)’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명 연예인 사진을 정통 갤러리와 거리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갤러리 드 서울(Gallery de Seoul)’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청담동 소재 정통 사진 갤러리 ‘갤러리 드맹’에서 7월 28일~29일, 종로 피아노 거리에서 30일~31일에 진행되며, 주말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연예인 화보 전시회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KTF는 행사장에서 ‘모빌러리’만의 독점 연예인 사진 60여 점을 전시하며, 조선희씨 등 유명 사진작가의 사진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인기 연예인 이다해, 최여진, 채연씨가 참여하는 즉석 휴대전화 사진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로 피아노거리에서 진행되는 거리 갤러리 행사는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며,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블루블랙폰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일정에 맞춰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매직엔 홈페이지(www.magic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휴대폰에서는 ‘**0202+통화버튼’ 혹은 ‘매직엔 접속▶3.미팅/연애/운세▶모빌러리/연예화보집’을 선택하면, 모바일 연예화보집 ‘매직엔 모빌러리’에 바로 접속 가능하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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