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중국본토ETF 분할매수형 Wrap’ 판매
‘중국본토ETF 분할매수형 Wrap’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하면 중국본토ETF(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이때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 함으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함으로 위험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게 이 상품의 특징이다.
‘중국본토ETF 분할매수형 Wrap’은 적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 또는 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분기별 0.5%의 Wrap 수수료가 발생되고, 중도 해지 시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2천 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IPS(Investment Products & Services)본부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최근 바닥권 탈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증시가 자산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로 회자하고 있다.”고 말한 후 “3월 시진핑 정권 출범에 즈음해 본격적인 회복이 기대되며, 단기적으로 조정권에 들어선 현재 시점이 중국본토 주식을 분할매수하기에 최적기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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