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분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시장안정화와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13% 및 132% 대폭 증가한 887억원과 717억원을 기록했다.
2005년도 상반기 매출은 총 1조6,883억원을 실현해 전년 동기 1조5,773억원 대비 7% 증가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었으며, 이중 단말기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678억원 대비 21%나 증가한 1조2,907억원을 기록하였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305억원, 1,026억원을 실현하였다.
2분기 매출 증가의 주요인으로는 ▲시장안정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가입자 유치 노력으로 가입자수가 1분기 대비 132천명 증가 ▲신규 우량가입자수의 증가로 인한 인당평균매출액(ARPU)의 증가 ▲데이터 및 부가서비스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분기의 가입자 유형별 ARPU를 살펴보면, 고가치고객으로 분류되는 신규 번호이동 가입자와 010신규 고객들이 전체 가입자의 56%를 차지하면서 전체 가입자 구조를 견실하게 이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번호이동가입자의 2분기 ARPU는 49,000원으로, 기존 019고객의 ARPU인 35,000원에 비해 무려 40%나 높아 회사의 매출 증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2분기 ARPU는 38,575원, 상반기 ARPU는 37,920원을 기록하였다.
데이터서비스 매출의 경우 3월 이후 컨텐츠 정비에 따른 일부 서비스의 축소에 따라 직전분기 433억원 대비 2.8% 감소한 421억원을 나타내었으나, 부가서비스 수입은 정액서비스 가입자의 증가로 직전분기 427억원 대비 7%증가한 457억원을 실현하였다.
이로써 2005년 2분기 비음성매출의 경우 1,098억원으로 직전분기 1,113억원 대비 1.4% 소폭 감소하였으나, 2005년 상반기 총 비음성매출은 2,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733억원 대비 27.6%나 큰폭으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2005년도 2분기 영업비용(단말기 매출원가 제외)은 직전분기 5,959억원 대비 2.3% 감소한 5,820억원을 집행하였다.
이중 특히 마케팅비용은 시장안정화와 더불어 광고비 및 판촉비 등의 축소 영향으로 직전분기 1,502억원 대비 5.7% 감소한 1,417억원을 집행하였다.
2005년 상반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1조593억원에 비해서는 11.2% 늘어난 1조1,780억원을 집행하였으나, 상반기 마케팅비용은 전년 동기 2,982억원 대비 오히려 2% 감소한 2,920억원을 집행하였다.
한편, 2004년 2분기 투자지출은 936억원으로, 1분기 933억원을 포함해 상반기 동안 총 1,869억원을 집행하였으며, 이는 주로 가입자 증대에 따른 용량 확대 및 음역지역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투자에 집행되었다.
가입자 수는 010 신규가입 및 번호이동시장에서의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노력에 힘입어 2005년 6월말기준 6,190천명을 기록하였으며, 2분기 전체 해지율 또한 시장안정화로 인해 직전분기 3.7% 대비 0.8%p 감소한 2.9%를 기록하였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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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이중환 과장 02-2005-7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