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세브코리아, 2013 납세자의 날 기념 모범납세자 장관상 표창

-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관세 행정에 모범적으로 참여

- 국내 주방용품 및 소형가전 선진화에 앞장서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뉴스 제공
테팔
2013-03-05 10:33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가정용품 전문기업 그룹세브의 한국지사 (유)그룹세브코리아(대표: 팽경인)가 성실한 세금 납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4일 안양세관에서 열린 ‘2013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그룹세브코리아는 그 동안 충실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하고, 관세청 법규 준수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정도로 관세 행정에 모범적으로 참여해 국세청이 선정한 모범납세자 포상후보 869명에 포함되었으며,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장관상 표창 포상자로 최종 선발되었다.

그룹세브코리아는 자사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테팔과 로벤타를 통해서 프라이팬, 믹서, 전기 그릴, 그리고 이미용가전과 청소기 등 다양하고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주방용품 및 소형가전 선진화에 앞장서왔다는 점 역시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룹세브코리아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저소득가정에 테팔 제품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보육시설을 찾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집밥을 만들어 먹는 ‘찾아가는 쿠킹클래스’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 참가한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사장은 “모법납세자 장관상 표창과 같이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납세자로서의 의무에 충실하고,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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