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새봄맞이 한마음 가두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종로 및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에서 3,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상품 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소매채널사업본부는 5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 종각역에 위치한 본점 주변과 전국의 영업점 인근에서 동시에 가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최근 출시된 주력 소매금융상품을 홍보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의 출금 수수료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자동화기기에서의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 해주는 내지갑통장을 3월말 까지 가입하면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속 사용기간에 따라 최대 10% 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리워드플러스카드’, 일별 평균잔액 3백 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7%의 금리를 제공하는 ‘마이심플통장’을 지난 달 출시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리차드 힐 행장은 올해의 6대 목표 중 하나로 주거래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고객중심 영업’을 강조하며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상품과 채널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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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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