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김종열www.hanabank.com)은 대투, 삼성투신, PCA등 국내외 5개 자산운용사의 우수한 펀드9종류를 동시에 판매하는 펀드백화점식 마케팅을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국내외 자산운용사의 가장 우수한 상품 9가지를 선정하여 펀드백화점으로서의 마케팅전략을 처음 시도한다. 고수익 고위험에서 저수익 안정추구형 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에 대해 고객 자신이 직접 선택 할수도 있고, 하나은행의 종합자산관리시스템인 ‘하나파워플랜’을 통해서 최적의 포트폴리오 상품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하나은행은 펀드의 대중화를 위해 그 동안 PB영업점에서만 판매해 오던 채널을 600여개의 전영업점으로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올해 들어서만 이번 상품을 포함해 80여개의 펀드를 판매함으로써 저금리하에서 예금에서 펀드로의 자금흐름을 주도하는 동시에 시중부동자금을 자산운용시장으로 유도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불과 1개월만에 대투운용을 통한 펀드판매액이 1조4천억원에 달해 대투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조기 가시화 되고 있다.

이번 판매상품은 1) 국내주식시장에 투자하는 ①대투 투스타, ②랜드마크1억만들기,③ PCA Korea Growth, ④CJ Safe Return, ⑤삼성 배당프리미엄 상품과 2) 해외시장에 투자하는 ⑥삼성 China Premium, ⑦대투 Global Growth Plus, ⑧대투 이머징마켓펀드 상품, 3) 원유에 투자하는 ⑨삼성 WTI 연계 95펀드 등 9종류이다.

1) 국내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는 만기가 2년에서 5년인데도 3개월,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일정 폭의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을 보존하게끔 설계돼 상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2) 해외투자펀드는 최장 2년 이하의 만기 구조이면서 대부분 원금보전 추구형으로 설계됐으며, 3) 특히 원유에 투자하는 WTI 연계 95펀드는 미국서부텍사스중질유에 연계된 3년 만기 실물투자펀드로서 6개월 단위로 기준지수가 95%이상이면 연 8.5%의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하나은행에 오면 전세계의 모든 우량펀드를 만날 수 있는 동시에 선진화된 자산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별 위험성향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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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PB상품팀 추재호 팀장 2002-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