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잔혹사’ 동영상 온라인 화제
- 자동차로 깔아뭉개고, 망치로 때리고, 송곳으로 긁고 스마트폰 수난시대
- KBS <소비자고발> <9시 뉴스> 스마트폰 과장 광고 고발 프로에 대한 리액션
자동차 바퀴로 수차례 깔고 지나가도 스마트폰이 깨지지않고 멀쩡하다는 유튜브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의 강도를 나타나기위해 망치나 스테이플, 머그잔 등으로 두들기고, 송곳으로 긁어도 오리지널 액정은 손상되지 않는다는 동영상이 여러 곳에 등장하더니, 이번엔 검은색 승용차가 아이폰을 깔고 지나가는 ‘스마트폰 잔혹사’까지 연출되고 있는 것.
이는 더욱이 지난달 KBS <소비자 고발> <9시 뉴스>등에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 과대 허위 광고’에 대한 실태가 방송된 뒷끝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충격흡수필름 생활 충격테스트(자동차에 밟힌 스마트폰)’라는 타이틀의 동영상은 새롭게 론칭하는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엑스킨스(EXSKINS)’의 충격 테스트 장면.
실수로 도로위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동차가 깔아뭉갠다는 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은 액정보호필름에 흠집만 조금 났을뿐 액정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이 ‘스마트폰 잔혹사’를 연출한 ‘엑스킨스’ 개발사 (주)지성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수차레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액정보호필름의 개발을 진행중이었는데, 마침 KBS를 통해 왜곡된 시장 실태가 고발이 되어서 가이드라인이 됐다. 오히려 일부 오류를 개선하고 제품에 완벽을 기하는 전화위복 효과를 거뒀다”면서 “망치로 때려도, 차로 밟고 지나가도, 돌바닥에 떨어뜨려도 액정이 깨지지않게 보호되며, 또한 액정을 통한 대장균, 포도상 구균의 세균감염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토종 기술로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이달중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킨스’는 국제 공인 인증기관인 SGS의 항균테스트에서 99.99% 대장균, 포도상 구균 항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유해물질에 대한 사용제한 지침 ROHS테스트를 통과했다.
(주)지성소프트 김웅희 대표는 “최근 KBS 소비자고발, KBS 뉴스를 통해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의 과대 허위 광고가 비판을 받았다. 그만큼 상당수가 광고 내용과 달리, 충격 흡수가 되지 않고, 항균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한다”면서 그러나 “엑스킨스는 최상급 필름 원단을 재료로 항균코팅을 해서 충격흡수, 항균은 물론, 고선명도, 스크래치방지등을 모두 개선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검증이 까다롭기 그지 없는 미국의 최대 홈쇼핑 HSN 입점 결정이 나는등 러시아, 남아공, 멕시코, 브라질, 중국, 말레이시아등 해외 10여개국 수출 계약이 진행중이라는 사실이 제품의 우수성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잔혹사’ 유튜브 동영상 주소
1. 자동차 충격 테스트 : http://www.youtube.com/watch?v=2NMYb-f6sGQ
2. Hammer Test : http://www.youtube.com/watch?v=HpGJBePqBaI
3. Drop Test : http://www.youtube.com/watch?v=vVRtH59ign0
4. 선명도 비교 : http://www.youtube.com/watch?v=jD57GTQJ00s
5. Installation : http://www.youtube.com/watch?v=DiVf0Z2qp78
6. iPad installation : http://www.youtube.com/watch?v=LnPaWXNnbU0
7. Dammage : http://www.youtube.com/watch?v=V4q3_2XS82g
연락처
지성소프트 홍보대행
에이엠지글로벌
홍성규 대표
010-4275-765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