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7-27 10:14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042420)

현주가(7/26): 23,500원
목표주가: 22,100원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유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보수적인 전망치를 제시했던 시장의 기대치 수준에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다. 2분기는 핵심 게임 이용자층인 10대의 개학 및 시험 등이 있어 게임업계에게는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신규 퍼블리싱 게임인 스페셜포스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8% 소폭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비용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다. 3분기에는 계절적으로 게임의 성수기의 영향과 스페셜포스의 매출 증가세 지속으로 2분기에 비해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주가 측면에서는 스페셜포스의 매출 확대와 3분기의 실적 호전 기대는 현재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요구르팅의 유료화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Marketperform(시장수익률)을 그대로 유지한다.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8% 소폭 증가한 207억원을 시현하였다. 또한 영업이익은전분기대비 24.2% 감소한 19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3.1%P 하락한 9.1%로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특히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손실이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아 2분기 법인세율이 83.5%로 높아졌다. 2분기 매출액은 1.8% 소폭 성장을 기록한 반면 총비용은 인건비 및 지급수수료 증가에 따라 전분기에 비해 5.4% 상승한 188억원을 지출하여 영업이익률은 하락하였다. 3분기에는 스페셜포스 매출 확대와 계절적으로 게임의 성수기인 영향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 증가한 219억원, 영업이익은 39.5% 증가한 26억원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동사 주가가 상승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1) 요구르팅 성공여부와 스페셜포스 매출 확대가능 여부, 2) 세이클럽 정상화 여부이다. 동접이 9만명을 넘어선 스페셜포스는 하반기에도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요구르팅 성공과 세이클럽 정상화 여부는 보수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요구르팅의 경우 오픈베타기간의 동접 20,000명 수준은 2년 동안 투입된 100억원을 회수하고 차기작 개발비를 확보하기 어려운 수준이고, 온라인게임의 출혈경쟁 상황을 감안한다면 유료화 시 추가적인 동시접속자수 대폭 확대는 어려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이클럽도 네트워크 효과와 규모의 경제를 감안할 경우 향후 정상화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스페셜포스의 매출확대와 사업구조조정(검색 및 음원사업 분리)을 통한 Turn-Around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요구르팅의 성공 가능성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과 세이클럽의 매출 감소세 지속 전망,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손실 부담 가중, 2005년 EPS 기준 PER가 50배에 이를 정도로 Valuation에 대한 부담이 상존하고 있어 기존 투자 등급인 Marketperform(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또한 직전보고서(2005년 7월 11일)에서 제시한 목표주가 22,100원(시가총액 1,689억원)도 그대로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홍보실 김경환 769-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