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 천변도시고속도로의 일일 차량통행량이 2만대로 대전의 중요 도로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료도로 개통 후 교통량이 일일 평균 1만대 수준이었으나 지난 금요일로 (7월22일) 2만대 돌파했다.

그동안 대전시와 사업시행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개통 직후부터 시민들의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 2차례에 걸친 운전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금년 4월 신탄진 봄꽃 축제 기간 소형차의 통행료를 700원에서 500원으로 할인 적용 △요금할인 적용 초기에는 갑천대교, 대덕대교 등 주요 지체구간과 대형 할인매장 및 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전단지 30만부를 배부하는 등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 또한 시내 주요도로에 23개 대형현수막게시와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일부로 주요도로 구간에 설치된 37개 전광판(VMS)을 통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TV 및 라디오에 광고방송 등을 하였다.

한편, 대전시 교통카드인 한꿈이카드로 통행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일부 대형 할인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통행료를 지원하는 마케팅 전략을 유도하였으며, 아울러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여건을 제공하기 위하여 교통안내표지판을 보강하고 한밭대교 좌회전 차로를 신설하여 진입을 용이하게 하는 등 통행량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여 금번에 개통 초기의 2배에 달하는 2만대를 돌파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소형차에 대한 통행료 할인을 금년 12월말까지 연장 적용하기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합의 하였으므로 향후에도 꾸준히 통행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전체 통행료 수입금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사업시행 초기 계획교통량 4만5천대에도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단기적으로는 한밭대교 하단 진출입 구간 개선, 문예지하차도 상부에 좌회전 차로 신설, 산업용재 유통단지 방향 진입로개선 등을 통하여 차량 진출입을 용이하게 하는 한편, 고유가 시대에 천변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천변도시고속도로 이용시에는 7~12분 시간절약과 1,600원~2,000원의 경제적 편익이 있다는 점을 운전자들에게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와 병행하여 대전광역시 체육회와 협의하여 금년 9월 25일에 실시하는 "제6회 대전마라톤 대회"를 천변도시고속도로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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