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리더들이 말하는 2013년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시기 ‘3월’

- 셀뤼플렉스 입고 다이어트하는 건강족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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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15:08

서울--(뉴스와이어)--꽃피는 봄 3월, 숨겨뒀던 살들이 정체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시즌이 다가왔다. 꽃샘추위도 없이 갑자기 따뜻해진 3월, 가벼워진 옷차림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계절이 된 것이다.

핫팬츠의 시즌이었던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핫(HOT)한 팬츠, 미니스커트, 시스루 패션 등 몸매 노출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여성들은 더 바빠질 수밖에 없다. 더 미루어서도 안 된다. 바로 자신의 바디라인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발 빠른 트렌드세터들은 이미 몸매관리를 시작한지 몇 개월이 되었다며 날씨가 더워지는 6월부터 노출이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그때 몸매 가꾸기를 시작한다면 이미 늦었다고 평가한다.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음식량을 조절한다든지, 다이어트식을 먹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입고 운동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고 하는 프랑스 다이어트 레깅스에 대한 관심도가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프랑스 다이어트 레깅스 브랜드 셀뤼플렉스 마케팅 담당자는 “셀뤼플렉스 보석레깅스가 론칭한 12월부터 꾸준히 레깅스를 찾는 사람이 많다. 3월이 되면서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아마 기존의 보정속옷과는 달리 망가진 몸매를 순간적으로 다듬어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입고 있으면 몸매 자체를 관리해주는 타입이라 기존 보정속옷과는 완벽한 차별화된 상품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유명스타의 트레이너들이 언론에서 셀뤼플렉스를 입고 운동하는 것을 권장하여 유명세를 탔는데 국내에서도 유명 트레이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시작하고 있다”라며 셀뤼플렉스의 인기를 자랑할 정도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셀뤼플렉스 입고 자전거나 달리기 등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110%가 된다고 하니 오늘부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짜보는게 어떨까?

제이에스앤지 개요
제이에스앤지는 2004년 설립된 화장품과 다이어트 제품을 제조, 수입, 유통하고 있는회사로서 프라임랩, 슈에나 등의 국내 생산 브랜드와 쎌뤼플렉스와 아네스베 등의 수입브랜드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