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의 필요성 느끼는 시기, 20대 초반이 가장 많아

- 노화치료보다 노화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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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3-03-06 16:47
서울--(뉴스와이어)--세월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피부 나이를 실감할 때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제부터일까?

미앤미의원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일 한 달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피부관리의 필요성, 언제부터 느꼈나?’라는 질문에 총 투표자 105명 중 과반수에 달하는 약 50%(52표)가 ‘20세~24세’라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보통의 예상과 달라 이색적이다. 상식수준에서 알려진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시기는 25세 이후인데 그보다 이른 20세에서 24세의 시기에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온 것이다.

다음으로는 ‘25세~29세’라는 대답이 40%(42표)로 나왔고 ‘30세~34세’라는 대답은 9.5%(10표)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동안열풍이 불면서 노화된 피부를 개선하고 치료하는 노화치료보다 피부노화가 진행되기 이전부터 예방하는 노화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20세초반에도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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