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차 경제협의회 개최
이번 경제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추진성과 및 하반기 주요 시책사업 설명, 최근 대전경제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 지역전략산업발전 방안 등 대전경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 상반기 주요추진성과는
◇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비전선포와 대덕밸리 혁신클러스터 구축, 고부가가치 전략산업 기반 확충, 기업성장 혁신환경 조성, 국제화 기반구축, 친환경농업육성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
○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기반마련 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 특구육성 종합계획 용역중(´05.3~9 )
○ 대덕테크노밸리 인프라 구축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
○ 대전의 경쟁력 있는 4(전략산업)+4(신 성장산업) 산업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산·학·연 기술교류 확대로 시너지효과 창출
○『기업하기 좋은 도시』,『기업하고 싶은 도시』육성
○ 과학기술의 저변확산과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WTA와 UNESCO간 공동협력 협약체결 등 WTA국제역량 강화
○ 알제리 등 해외시장 개척 및 투자기반 확충
○ 재래시장 활성화, 물류유통 인프라 구축, 물가관리 9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등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
○ 양질의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콜센터유치 등으로 고용창출과 취업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웰빙문화에 부응한 친환경농업 집중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 하반기 주요 시책사업은
○ 특구육성과 발전을 통해 ‘대덕의 기적’을 이룰 바탕마련
-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과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 ‘05.7.28
- 특구 종합계획 수립, 특구지원본부설립 : ‘05.9월중
- 산업용지 수요에 대비하여 대덕테크노밸리 3단계 개발사업 및 대규모 특화산업단지 200만평(유성구 신동) 건설 조기착수
- 지역내 커뮤니티 운영확대 및 기술거래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로 대덕밸리 역량강화
○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사업 추진
- IT전용 벤처타운 건설로 안정된 입주공간 제공 및 기술지원(‘04~’06)
- 벤처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바이오벤처타운」운영
- 나노Fab센터의 시범서비스를 계기로 나노(NT)산업의 기술혁신과 집적화를 이루고, 국방산업(MT) 육성계획 수립
-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구축으로 참단바이오와 정보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시간·공간적 제약 없는 시민건강관리로 복지정책 선도
○ 참단산업 육성기반 구축
- 대덕밸리혁신클러스터를 최상위 조직으로 8개클러스터(4+4산업)협의회와 14개 업종별 클러스터 구축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 해외도시와 경제·기술교류 협력 강화
- WTA 국제위상 강화(테크노마트개최, 공동사업추진, 회원영입확대)
- 알제리 경제교류협력 확대로 해외시장개척
- 우호협력 협약(5월), 경제협력팀구성(3개팀/17명), 경제협력단파견(7.15~22), 알제리무용단방문, 대학원생 상호교환연수
□ 최근 대전경제 동향
○ 제조업생산은 4월까지 내수위축의 영향으로 증가율이 전국수준을 하회하였으나 5월 들어 크게 증가
○ 소비는 금년 들어 소비심리의 개선에 힘입어 대형소매점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
○ 설비투자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회복강도가 미미하며, 건설투자는 전반적인 경기부진과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의 영향으로 저조하였으나 4월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대 등으로 회복 기미
○ 실업률은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중 4.7%를 기록하여 전년동기(4.5%)보다 상승
○ 소비자물가는 1/4분기중 한파, 설수요 등의 계절요인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나 2/4분기 들어 농산물의 수급불안 해소, 원화 강세 등으로 하락으로 반전
○ 부동산가격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대로 3월경부터 상승세로 반전
○ 1~5월중 수출은 축전지, 타이어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대비 18.2% 늘어났으며, 수입은 13.1% 증가
○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축소
□ 향후 경제전망
○ 금년중 세계경제는 작년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되겠으나 중국경제의 고성장 지속 등에 힘입어 둔화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성장률 : 작년 5.1%, 과거 10년 평균 3.8%, 금년 4.0%)
○ 국제유가는 금년 들어 원유수요 증대, 공급차질 등으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 (연평균 원유도입단가 : 작년 36달러, 금년 48달러로 33.3% 상승 예상)
○ 원/달러 환율은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상(7.21일, 2%)이 소폭에 그친 데다 하반기 중 외환공급 우위기조 약화 등으로 하락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현 수준에서 크게 하락하지 않을 전망
○ 가계부문 유동성은 완만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임대주택 건설과 공공부문 투자가 확대될 전망
○ 대전·충남지역 경기는 앞으로 내수 회복, 공공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
○ 지역 소비자들은 향후 생활형편 및 경기가 다소 부진할 것으로 보는 가운데서도 가계부채 조정 진전 등으로 소비지출을 점차 늘리겠다는 응답자가 더 많은 상태
○ 지역기업의 자금사정은 회복 기미를 보이다가 최근 고유가로 생산비용이 증가하면서 다소 악화되었으나 앞으로 내수 회복과 함께 점차 호전될 전망
□ 종합판단
○ 상반기중 우리 경제는 GDP 성장률이 3% 정도에 머물러 지난해의 저성장 횡보세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
○ 하반기에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공부문 투자 확대로 건설투자도 개선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4/4분기에는 성장률이 4% 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대전·충남지역 경제도 그동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앞으로 제조업생산 증가세 확대, 내수 회복 등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대덕R&D특구 육성,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지역전략산업 발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
※ 경제협의회위원 현황
○ 구성근거 : 대전광역시경제협의회 조례(제3조)
○ 위 원 수 : 40인(위원장 / 시장)
○ 임 기 : 2003. 8. 6 ~ 2005. 8. 5(2년)
○ 주요기능
-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전략 및 주요정책방향에 대한 심의
- 경제에 관하여 유관기관간의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 심의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시책에 관한 사항 등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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