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폴링폴링 for Kakao와 화이트데이 스페셜 이벤트 진행

- “폴링폴링 for Kakao 속 ‘이음신’을 찾아라!”

- 이음, 폴링폴링 for Kakao와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 기념 제휴 이벤트 진행

- ‘사탕 시계탑’ 건설 후 이음여신의 4개의 비밀언어 획득하면 ‘이음신’ 캐릭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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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3-03-07 10:00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과 카카오의 인기 게임 ‘폴링폴링 for Kakao’(액토즈소프트, 대표 전동해, www.actoz.com)가 다시 한 번 뭉쳤다. 지난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해 화이트데이 스페셜 이벤트도 함께 펼치기로 한 것이다.

3월 5일(화)부터 16일(토)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폴링폴링 for Kakao의 레벨 5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이음여신의 첫 번째 퀘스트인 ‘사탕 시계탑’을 건설한 뒤 시계탑에서 골드가 생산될 때마다 나타나는4개의 비밀언어 [솔][로][탈][출]을 순서대로 획득하면 된다. 이음여신의 퀘스트를 모두 달성한 유저에게는 화이트데이 한정판 아이템인 ‘이음신’ 캐릭터와 ‘이음 OK 7일권’을 선물한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이번 화이트데이 스페셜 이벤트는 이음과 폴링폴링과의 두 차례에 걸친 이벤트의 완성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음과 폴링폴링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물론 지난 이벤트에서 이음여신을 획득한 유저라면 이번 이벤트의 한정판 아이템 이음신을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폴링폴링 for Kakao’는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3D 그래픽의 신개념 모바일 판타지 소셜게임이다. 또한 소셜데이팅 이음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75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위 소개팅 서비스로 자리잡았으며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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