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시큐리티, 세계보안전시회 및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서비스와 기술력으로 각광

-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하드디스크 파쇄기 하드브레이크 전시로 국내 관계자 및 해외 전문가로 부터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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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09:14

파주--(뉴스와이어)--모세시큐리티(대표 조영욱)는 이번 2013 세계보안전시회(SECON 2013)와 동시에 개최된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페어 2013 (e-GISEC FAIR 2013)에서 10여 년간 다져온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서비스 소개와 새롭게 개발된 하드디스크 파쇄기 ‘하드브레이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모세시큐리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근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 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솔루션과 이를 보완할 서비스를 소개한다.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금융권 및 정부 기관 그리고 첨단기술분야의 기업들의 관심을 받은 모세시큐리티의 ‘정기방문 서비스’와 여러 종류에 맞춤형 문서 파쇄 서비스는 그동안 각 기업 및 기관에서 문서로 유출되고 저장매체(컴퓨터 서버 및 하드디스크 등)를 통해 새어나가던 정보를 막아내는 획기적이고 앞선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제시된 BISS(Building In Shredder Service)는 각 기업 사옥 및 사무임대 건물 내부에서 정보를 외부로 이동 없이 내부에서 파기 할 수 있어 정보 보안에 민감한 IT업계 및 첨단 기술산업분야의 고객사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연구 개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저장매체 파쇄기 하드브레이커(Hard Breaker)는 시간당 280개 이상에 하드 디스크를 파쇄할 수 있고 2중 파쇄와 저소음 설계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 더욱이 내장된 바코드 인식 장치와 카메라로 파쇄 정보와 파쇄내부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각 기업과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보안책임자들로 부터 크게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IT업체 해외 카지노 구매 담당자는 자사 정보보안과 카지노고객들에게서 사용되는 칩(Chip)과 슬롯머신 코인 등을 파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일본 장비에서 새로이 모세시큐리티 신형파쇄기와 정보보안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월 6일에서 3월 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모세시큐리티 개요
(주)모세시큐리티는 개인정보의 유출 및 기업의 기밀문서보안을 책임지는 문서파쇄 전문 기업이다. 금융권, 법무, 세무, 유가증권, 공공기관 등 많은 거래처를 통해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esecur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