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페어, ‘생활서비스’ 틈새아이템으로 각광

- 초보 창업자 위한 소규모 생활서비스 핸디페어 프랜차이즈가 대세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경제불황과 겹쳐 장기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창업의 열기가 뜨겁다. 그 중 창업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소자본 창업’이다. 소자본 창업은 적은 투자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주고 진입장벽 또한 낮아 소규모 창업시장에 대한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요즘 소자본 창업업계는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수많은 외식 아이템은 물론 생활서비스 등 각 분야의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소위 대박을 치는 신선한 아이템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소자본 창업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아이템의 다양화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핸디페어(www.handipair.com, 김주원 대표이사)’는 이미 출혈경쟁에 들어선 외식창업 시장과 달리 틈새를 공략한 생활서비스라는 틈새아이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경기불황으로 경기가 안 좋은 현재 시점에도 꾸준히 서비스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거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핸디페어’는 토탈생활 기술서비스의 대표 브랜드로 ‘2009년 일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12, 2013 2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어 우수프랜차이즈로 검증을 받아 토탈생활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500여 가맹점을 배출하여 고객에게도 검증받은 ‘핸디페어(Handipair)’는 Handiness(솜씨 좋음, 편리함)와 Repair(수리)의 합성어로 “편리한 수리를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집이나 상가, 오피스 등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수리에서부터 도배, 목공, 수리, 보수, 청소, 방역, 황토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까지 일상생활의 곤란한 일들을 해결해 주는 생활 밀착형 기술서비스다.

핸디페어 관계자는 “새로운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목말라 있던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경기불황에도 서비스 요청은 점차 늘어가고 있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고 1인·2인 가족 등 가구의 유형이 변화함에 따라 생활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에 적합하여 평생직업으로 평생사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다”라고 말했다.

은퇴자는 물론 청년, 여성도 창업이 가능한 ‘핸디페어’는 초보창업자도 성공창업이 가능한 요인은 “철저하고 지속적인 가맹점 교육과 전국 가맹점 협력 시스템인 기술품앗이” 그리고 우수한 제품의 공급과 A/S가 동시에 해결되는 ‘완전서비스판매’에 있다. 이로 인해 황토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생활서비스 관련업체와 건축 관련 자재업체들로부터 핸디페어의 전국 가맹점들을 활용하려는 협력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와 같은 다양한 수익사업으로 인해 가맹점은 한층 더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핸디페어 서비스 및 가맹·협력문의 : www.handipair.com, 02-725-7200
핸디페어블로그 : http://blog.naver.com/empty1400

핸디페어 개요
생활토털서비스 핸디페어는 집이나 사무실, 사업장 등 어디서건 생활의 불편한 일이 있을 경우 바로 생활의 모든 일을 처리해주는 기술 서비스로,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모든 기술 및 노하우는 핸디페어 본사교육을 통해 이수하기 때문에 실제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 하여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를 제공해준다.

핸디페어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empty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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