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통, 모바일 앱 서비스 그대로 이제 온라인에서도 이용한다

서울--(뉴스와이어)--김상훈 대표는 원래 게임 회사의 디자이너였다. 2008년 회사를 그만두고 일에 미쳐서 일해보고자 스토니키즈라는 팀 명으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게임을 개발하게 되었다. 당시 팀원 중 한 명이 아이팟을 가지고 있어서 자연스레 아이튠즈도 알게되고 새로운 기회가 개발자들에게 오고 있다는 걸 직감하며 일상 생활과 웹을 하나로 엮어주는 스마트폰이 주는 매력에 배달어플을 만들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1년 4개월 만에 태어나게 된 배달통은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앱스토어에 올린 지 8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2위가 되고 이런 반응을 상상하지 못한 탓에 사무실 PC를 서버로 사용하던 것을 바로 데이터 센터에 서버를 마련해 1주일 후 다시 앱스토어에 올리게 됐다. 그 또한 반응이 뜨거워 앱스토어에 등록한지 12시간 만에 1위에 올랐다. 테스트로 올려 본 것이었는데 그런 반응이 나올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제 배달 어플은 많다. 하지만 처음으로 배달 어플을 만들었듯 사용자와 더불어 진정한 배달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은 배달통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배달통 개발 당시를 회상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배달통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배달통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프티통이라는 포인트 제도를 런칭, 올해는 OK캐쉬백포인트까지 제휴해 1건 주문에도 두 가지 포인트가 동시 적립되고 있다.

김상훈 대표는 온라인 결제를 도입하여 배달음식도 쇼핑하자라는 취지 아래 온라인 홈페이지(www.bdtong.co.kr)를 오픈하였다. 온라인 쇼핑몰처럼 배달음식도 평점으로 맛과 품질을 비교하며 주문할 수 있고, 기프티통과 OK캐쉬백포인트도 주문금액의 최대 5%가 적립되어 온라인 쇼핑몰 중 최대 혜택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모바일의 배달통 어플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자거나 현금이 없을 때 간편하게 배달음식을 주문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달통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달통 개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배달통은 2010년 4월 국내 최초로 위치기반 배달음식 정보 제공 서비스인 ‘배달통’을 런칭,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dt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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