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 출시

- 테팔과 세계적인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만든 프리미엄 주방용품

-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과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공동 개발

- 뛰어난 내구성과 기능성, 세련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프라이팬 및 냄비

뉴스 제공

테팔

2013-03-11 14:05

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155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이자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사회운동가인 제이미 올리버와 함께 개발한 주방용품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을 출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테팔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은 단단한 코팅으로 탁월한 내구성을 갖추었고, 다양한 요리에 알맞도록 디자인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요리하는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은 ▲ 금속조리도구를 사용해도 안전할 정도로 단단한 프로메탈 코팅을 적용해 자주 사용해도 코팅이 긁힘 없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한 ▲ 특수 3중 구조의 인덕션 바닥은 두꺼운 알루미늄 판이 추가되어 바닥 구석구석 열이 고르게 전달될 뿐 아니라 내구성도 뛰어나다.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의 또 다른 특징은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보다 품격 있는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다. ▲ 냄비는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따르기 용이한 기능성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뚜껑에는 거름망이 내장되어 있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스텐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 ▲ 유광 바탕에 부드러운 선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 주방용품에는 ▲ 요리를 위한 최적의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만의 독특한 열센서가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테팔 마케팅 총괄 류경우 상무는 “테팔은 지난 2004년 제이미 올리버와 공동 개발하여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제이미 올리버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라고 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은 테팔의 더욱 우수해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이미 올리버와 함께 개발한 만큼 탁월한 기능성과 편리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신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은 다양한 사이즈의 프라이팬과 냄비를 비롯해 볶음팬, 그릴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권장소비자가격
-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 프라이팬: 20cm 76,350원 / 26cm 91,500원 / 30cm 107,550원
- 볶음팬: 28cm 113,850원
- 원형 그릴팬: 28cm 110,400원
- 편수냄비: 14cm 86,700원 / 16cm 92,550원
- 양수냄비: 20cm 93,750원 / 24cm 108,600원

▶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