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중국 진출할 때 ‘이것’ 못해서 망한다
하지만 정작 중국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수는 전체의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 현지화 실패, 파트너 문제, 정책변화 대응 미숙 등 실패의 원인들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소통하는 일, 즉 마케팅을 제대로 하고 있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중국에 가면 중국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따르라
다른 나라에서 사업을 하려면 그 나라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활용해야 하며, 현지의 문화와 정서를 잘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정확하게 잡아야 한다.
중국 기업들도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가지각색의 13억 인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어떻게 그들과 소통해 나갈 것인가, 최근 중국 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은 “SNS 마케팅이 가장 확실한 해답”이라고 말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SNS 서비스의 접속이 불가능한 특수성 때문에 중국에서는 웨이보, 런런왕 등 중국스타일의 SNS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나웨이보, 텐센트웨이보의 경우 각각 이용자 수가 5억 명을 넘어섰으며, 중국의 10대, 20대 사이에서는 런런왕 계정이 없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로 인해 중국의 기업들은 SNS 마케팅을 성공 필수요소로 꼽고 있고, 전 세계 주요 글로벌 기업들도 SNS 마케팅이 중국 시장을 여는 키라고 여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한국 기업들은 아직도 구시대적 마케팅만 고집하며 예산은 예산대로 쓰면서도 미미한 효과를 얻는데 그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아직 중국 마케팅의 트렌드나 IT서비스의 발전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중국 SNS 마케팅에 정통한 한국대행 파트너가 없었다는 것도 문제였다.
중국 SNS 마케팅에 정통한 대행 파트너 등장
중국의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 시장을 수 년 간 연구, 분석해온 한국인들과 중국 온라인 마케팅에 정통한 중국인들이 팀을 이루고 있는 기업 차이나다가 중국 SNS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차이나다는 이미 제주관광공사, 아이웨딩 등 기업의 중국 SNS 마케팅 서비스를 대행하며 그 효과와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시나웨이보 기업마케팅 팀장 마오타오타오(毛涛涛)는 “차이나다의 이번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출시가 한국 기업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SNS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건네기도 하였다.
현재 중국 내 마케팅 대행업체들은 SNS 채널 연간 운영 대행비로 1억 5,000만 원에서 1억 8,000만 원 수준의 운영대행 수임료를 받고 있다.
차이나다는 국내 기업들이 중국 마케팅에 대해 느끼는 부담감과 의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세밀하고 정교한 로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 진출을 꿈꾸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중국에 진출하지 않았으나 중국인들을 주요 타깃고객으로 삼고 있는 호텔, 쇼핑센터, 병원 등 기업에는 저비용 최고효율을 낼 수 있는 차이나다의 SNS 마케팅 서비스가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다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다 홈페이지 (http://www.chinada.co.kr)에서 확인 및 문의할 수 있으며 전화(02 867 8286)과 이메일(general@duduchina.co.kr)을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차이나다 개요
(주)차이나다는 국내 최초, 최대 중국 전문 미디어인‘두두차이나’를 통해 일반 유저들에게 중국의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정보의 벽을 허물겠다는 목표를 추구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중국어 교육 서비스인 ‘비네이티브 중국어’와 중국 컨설팅 및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며 한국과 중국이 연결되는 가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향하는 종합미디어 회사입니다.
http://www.chinada.co.kr/online-marketing.html
웹사이트: http://www.chinada.co.kr
연락처
차이나다
마케팅팀
이용일 본부장
02-867-8286, 010-3193-881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