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면서 하는 실활치 치아미백 ‘워킹블리칭’

뉴스 제공
매직키스치과
2013-03-12 09:40
서울--(뉴스와이어)--치아 중 유독 1-2개의 치아만 어둡거나 혹시 치아에 충격을 받은 후 변색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걸어다니면서 받는 미백이라고 불리는 ‘워킹블리칭(Walking Bleaching)’이 필요한 순간이다. 다른 말로는 실활치미백(Non-vital Tooth Whitening)이라고도 한다. 이미 신경이 손상되어 변색된 치아에만 하는 특수 치아미백법이다. 따라서 신경이 살아있는 치아를 하는 전문가미백과 자가미백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응증
- 신경치료후, 변색된 경우
- 보철 수복전, 변색이 심한 경우
- 부딪힌 후, 치아의 변색이 시작된 경우
- 아무 이유 없이, 몇 개의 치아만 유독 검게 변색된 경우

시술방법
- 방사선 촬영후, 뿌리 속의 염증상태를 확인한 후, 치아의 정확한 상태 진단
- 신경치료가 이미 되어 있는 경우라면, 신경치료 물질을 일부 제거하고 실활치용 특수미백약제를 넣는다.
- 혹은 간단한 신경치료를 통해 치아 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해당 치아에만 특수미백제를 넣고 1주일 간격으로 원하는 색상이 될 때까지 약제 교체 반복
- 나머지 치아에는 전문가미백을 병행하기도 함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은 “실활치미백시의 주의사항으로는 신경치료 후 변색된 치아의 경우, 이미 약해진 경우가 많고 실활치미백 시 치아의 흡수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 숙련된 치과의사에게 치료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 원장은 “필요에 따라서는 추가적인 전문가 미백이나, 치아성형 및 심미적인 보철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매직키스치과 개요
매직키스치과는 압구정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한다. 치아교정, 임플란트, 충치치료는 물론, 심미치료의 일환인 투명교정,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치아미백과 거미스마일수술과 턱관절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매직키스치과와 함께하는 순간, 누구나 VIP!!’라는 취지하에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고 섬세하게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결과를 예측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여러 분야의 치과의사들이 협진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최적의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면밀한 상담과 검진을 하는 치과이다.

웹사이트: http://mkissdent.com

연락처

매직키스 치과
홍보이사 Edward kim
010-6531-511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매직키스치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