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여행사 JTB(Japan Travel Bureau)의 직원들이 3월 11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을 찾아 아시아나항공의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Cabin Crew Challenging Course)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의 일환으로 승무원의 기본예절 및 워킹, 메이크업,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친 교육을 말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12년 아시아나항공과의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했던 JTB 고위 관계자가 아시아나의 서비스교육을 벤치마킹하고자 한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아시아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JTB 일본 전 지점의 직원 대상 아시아나만의 우수한 서비스를 전수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제안한 JTB 고 카또 (Go Kato, 남, 44세) 아시아지역본부장은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처음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을 방문하고 많이 놀랐다.”며, “한국만의 친근하고 세련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에 감동 받았고, 이러한 서비스를 우리 직원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2002년에 최초로 국내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2,000여명이 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그 호응도가 높아 2005년에는 그 범위를 해외로 확대하여 러시아, 터키, 일본, 중국 등 국가에서 1,500명이 이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 1912년 설립된 JTB는 일본 최대의 여행사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사 중 하나로서, 25,675명 직원, 해외지점 194개, 국내지점 885개를 운영 중인 대규모 여행사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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