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보완된 새 자동차번호판 국민여론조사 실시
이러한 여론에 따라, 그동안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옅은분홍을 가미한 흰색 바탕에 보라색을 가미한 검정글자’의 번호판을 최적안으로 제안하고 최적안에 비해 시인성이 다소 저하되고 다양한 색상의 자동차와의 조화면에서 다소 미흡하나 번호판 자체의 색감이 우수한 같은 바탕색에 ‘남색계통의 글자색’의 번호판을 차선의 검토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서체는 숫자의 굵기를 바탕면적과의 적정비례를 감안하여 두께를 약간 가늘게 조정하였으며, 숫자는 획일적인 크기를 배제하고 시각적으로 같은 크기로 보이도록 착시를 감안한 크기로 조정하였다.
전체적인 문자의 배열(Layout)은 각 숫자의 간격을 조정하여 측면 변별력을 높이도록 하였고, 일렬배열의 특성상 7개의 글자를 한꺼번에 읽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 세 자와 뒤 네 자 두그룹의 문자군으로 나뉘어 보이도록 조정하였다.
건설교통부는 보완된 새 번호판을 대상으로 7월28일(목) 서울시내 3개 지역(서울역광장, 코엑스 광장, 교보문고 앞 광장)에서 국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7월 마지막 주에는 전문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전국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통하여 개선번호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결과가 나오고 새로운 문제점이 없을 경우에는 동개선안을 금년 9월중 최종 확정하고, 규격변화에 따른 자동차 제작사의 범퍼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인 ‘06년 11월1일부터 새로운 번호판이 전면보급 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실 백기철 사무관 02-504-9031, 홍보담당관실 02-2110-8050,8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