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성공하는 ‘남성 스타일링 백서’

서울--(뉴스와이어)--상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왔다. 인사담당자의 60%가 지원자의 외모가 입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정도로 깔끔한 외모는 스펙 못지 않게 취업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취업시즌이 되면 평소 외모에 관심이 없었던 남학생들조차 취업 문턱을 넘기 위해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한다. 날카로운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들 수 있는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한 “합격보장 취업스타일링” 비법을 알아보자.

가발로 스타일링 UP시키고 취업에 성공하자!

최근 젊은 세대의 탈모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면접을 앞둔 20대 남성에게 간편하게 면접용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가발을 추천한다.

국내 1위 가발전문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 www.himo.co.kr)에 따르면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부분가발과 전체가발을 선택하면 좋다고 조언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탈모를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부분 가발로 탈모 부위를 보완할 수 있다. 탈모 부위가 넓거나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전체가발을 착용해 동안 면접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맞춤 가발의 경우 자신의 탈모 부위와 얼굴형, 스타일을 고려하여 제작해 마치 내 머리인 것처럼 표현할 수 있어 자신감이 필요한 면접시즌에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넥타이 하나로 센스를 뽐내는 예비 직장인이 되자!

면접 시, 지원하고자 하는 업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넥타이를 착용하면 면접관에게 센스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특히 남성들의 원포인트 아이템인 타이는 셔츠와의 색상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세심한 패션 스킬이 필요하다.

대기업, 공무원에 지원하는 준비생은 셔츠와 타이의 색상을 비슷하게 매치해 차분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창의력과 추진력이 요구되는 광고·예술 분야에 지원한다면 셔츠와 타이의 색상이 상반되게 착용해 개성을 강조하도록 한다. 마케팅, 디자인 등의 직종은 친화력을 강조할 수 있는 체크, 도트 무늬의 타이가 적합하다.

신뢰와 믿음을 심어주는 정장 스타일링 TIP!

가장 기본 스타일인 블랙 수트는 안정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취업 준비생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짙은 네이비 컬러도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블랙 수트 일변도인 면접장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다. 자칫 전체 룩이 밋밋해 보인다면 넥타이나 구두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은은한 멋스러움을 뽐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면 광택이 나는 원단이나 지나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슈트는 가벼워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하이모 관계자는 “최근 면접시즌을 맞아 가발을 이용해 단기간에 탈모를 커버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하는 젊은 남성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하이모 개요
하이모는 한국 모발산업의 새로운 부흥과 세계 최고의 전문 모발 업체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1987년 3월 설립되어 맞춤가발의 선두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1등 가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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