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장소, 선물을 원한다면…사탕보다 더 달콤한 커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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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엠
2013-03-13 16:18
서울--(뉴스와이어)--코 앞으로 다가온 화이트데이, 뭔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데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 로맨틱한 커플펜션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날씨도 예년 기온을 회복하고 이번 주말에는 봄기운 물씬나는 날씨가 예보되어 나들이 하기 딱 좋은 시기이다. 봄바랑 살랑살랑 부는 좋은 날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보자.

화이트데이를 맞아 펜션라이프에서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펜션 중 첫번째로 가평의 까사베르디를 꼽았다.

가평 까사베르디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여 특별한 날은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까사베르디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며 2012년 6월 오픈한 신축펜션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까사베르디는 즐길거리 또한 다양하다. 야외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는 신나게 수영도 즐길 수 있고 야외에서 영화상영을 진행하여 영화감상도 가능하고 저녁에는 라운지바에서 연인끼리 가족끼리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펜션라이프가 추천하는 두번째 펜션은 대부도에 위치한 블루라떼펜션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아침에 창문의 커튼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빛에 잠을 깨고, 커튼을 열면 창문 너머로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있는 객실에서의 하룻밤을 꿈꿀 것이다. 그리고 모닝 커피 한잔.

이런 모든 것을 갖춘 곳이 바로 대부도 블루라떼 펜션이다. 블루라떼는 지중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건물들이 서있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하여 깨끗한 파스텔 느낌의 펜션으로 찻잔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특색있는 펜션이다. 대부도 블루라떼 펜션과 바다까지의 거리는 2m로 인접해 있어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황금빛 낙조를 감상 할 수 있다. 블루라떼는 객실도 프로방스풍으로 꾸며져 있어 연인들에게 더 없이 안성맞춤이다.

마지막 추천 펜션은 홍천 마리안느 펜션이다. 옛프랑스 고성을 재현해 놓은 듯한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외관의 홍천 마리안느는 낮보다 밤의 풍경이 일품이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은은한 조명 그리고 강에 비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황홀하지 않을 수 없다. 홍천 마리안느의 객실은프랑스 특유의 품격과 도도함을 담고 있다. 객실의 이름도 모두 프랑스 뚜르 르와르 강변에 유럽 중세의 역사를 휘감고 아름답게 자리잡은 옛 고성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홍천 마리안느는 로맨틱한 조명과 함께 개별 스파가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이벤트나 장식이 필요없다. 홍천의 작은 프랑스 마리안느에서 진한 에스프레스 한 잔과 느긋한 아침에 정성 담긴 브런치를 즐겨보면 어떨까?

이번 화이트데이와 주말에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봄 내음 가득한 인근 지역으로 떠나 봄의 기운을 느끼며 커피한잔과 브런치의 여유를 즐겨보자.

펜션 예약 전문가 펜션라이프(www.pensionlife.co.kr)에서 예약하면 화이트데이 추천펜션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추천펜션 구매고객 모두에게 초콜렛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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