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여덟색깔의 주제로 그려진 ‘1st T&B’ 앨범 발매

2013-03-14 08:36
서울--(뉴스와이어)--상상 그 이상을 만들어나가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1st T&B’ 라는 주제로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각각의 앨범들을 발매한다.

국내 오디션 최초로 레코딩 심사를 거쳐 선발 된 8명의 아트스트로는 영아티스트에 피아니스트 채지훈 (9세), 오보이스트 구미래 (12세), 클라리네티스트 강미루(16세),싱어송라이터 고경민 (19세), 첼리스트 이유민(19세)과 아티스트에 바이올리니스트 민지선, 색소포니스트 김희철, 플루티스트 장주연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1st T&B’ 앨범은 클래식 음악계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인 박태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각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살려 전문적이고 차별성 있는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각 아티스트들과 곡 선정에 있어 심혈을 기울여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 음악의 무게감을 ‘들려주고 싶은 음악’에서 ‘듣고 싶은 음악’으로 포커스를 맞춰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함으로 바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이라는 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앨범이다.

클래식의 ‘과거성’을 줄여 ‘현대성’이라는 새로운 시도 앞에 신선함, 다채로움을 지닌 음반들을 내보임에 있어 다음 시리즈를 기다림에 첫 걸음이다.

8명의 아티스트들은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2월 서초동 미야자와홀에서 하우스콘서트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앨범에 수록될 프로그램들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그들의 새로운 발견에 감탄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의 행로에 관심을 가진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개요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공연 기획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개개인에 맞춘 최고의 음반을 제작하며, 정기적인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발굴해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연습실 대여를 통해 최상의 조건에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저소득층, 문화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실질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여러가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의 작은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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