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위원장 조동수)가 3천만원 고료 ‘광주이야기 공모사업’을 벌이고 있다.
‘개인과 사회, 그리고 삶의 흔적’이라는 부제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광주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흔적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문화관광부,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광주 이야기’의 주제는 미담이나 에피소드 등 광주와 관련된 개인의 자유로운 이야기 뿐만 아니라 ▲광주의 문화와 정신 및 전통과 관련한 이야기(보존가치가 있는 미공개 자료 포함) ▲광주의 역사와 의식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문서나 자료에 관한 이야기(임진왜란과 광주항일독립운동, 5.18광주민중항쟁 등에 대한 고증 포함) ▲광주에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인물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시대적. 개인적인 이야기 등) 등으로 글의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기성작가도 응모가능하나 이미 발표된 원고나 기존에 알려진 이야기, 또는 남의 글을 표절하거나 허구의 내용을 각색한 이야기는 응모할 수 없다.
원고 분량은 A4용지 10~20매(글자크기 12포인트, 한글 바탕체), 200자 원고지 50~200매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대필도 가능하다. 다만 2005년 7월 11일 현재 광주광역시나 전라남도 거주자에 한해서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응모마감은 오는 9월 25일까지이며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80번지 BYC빌딩 4층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 국비수탁사업소위원회 ‘광주이야기 아카이브 공모사업’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시정게시판의 새소식란, 또는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 홈페이지(광주시청 홈페이지 하단에 링크)에서 공모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료는 대상 1명에 500만원, 우수상 5명 각 300만원, 가작 10명 각 100만원씩으로 당선작은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13일 광주시청 홈페이지 및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다.
당선작은 CD로 제작하거나 출판돼 광주문화수도 아카이브 구축자료로 활용 된다.
조동수 위원장은 “이번 광주이야기 공모사업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 생활의 소중한 체험들이 많이 발굴돼 광주의 문화유산으로 활용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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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
